십자인대파열

십자인대는 무릎 내 위치한 인대로 허벅지 뼈와 종아리뼈를 이어주어 무릎이 앞으로 이동하는 것을 방지하는 전방십자인대와 무릎이 뒤로 흔들리는 것을 방지하는 후방 십자인대로 나뉘며, 전방십자인대나 후방십자인대 중 하나의 기능이 손상되면 무릎의 안정성이 떨어지면서 주위의 연부 조직이 함께 손상될 가능성이 높아지게 됩니다. 이러한 십자인대 파열은 외부의 충격이나 기타 원인으로 인하여 십자인대가 파열되거나 끊어져 통증을 일으키는 질환을 십자인대 파열이라고 합니다. 십자인대는 파열되었을 때 적절한 치료를 하지 않는다면 무릎의 탈구 현상으로 무릎의 다른 중요한 구조물인 반월상 연골판, 관절 연골 등에 손상이 발생하여 퇴행성 관절염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 십자인대파열 원인 |

십자인대는 이어지는 힘은 강하나, 굵기가 가늘고 비틀림에 약하여 외부 충격을 받을 경우, 쉽게 끊어질 수 있습니다.

  • 과도한 스트레칭
  • 무릎을 꿇은 상태로 넘어지는 경우
  • 점프 후 착지로 인한 외상
  • 물건 또는 사람과 부딪히는 경우
  • 빠른 속도로 달리다가 갑자기 멈추거나 방향을 바꾸는 경우
  • 교통사고로 충격을 받을 경우

 

| 십자인대파열 증상 |

  • 손상 후 무릎관절이 심하게 붓고 통증이 있으며 며칠 뒤 가라앉는 등 증상이 사라지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됩니다.
  • 무릎에서 뚝뚝 거리는 소리가 납니다.
  • 걸을 때 무릎에 힘이 빠져 주저앉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 심한 통증으로 인하여 걷기가 불편합니다.
  • 무릎이 흔들리는 느낌이 듭니다.

 

| 십자인대파열 치료 |

십자인대 파열 치료 방법으로 관절내시경 수술을 이용한 십자인대 재건술이 적용되며, 관절내시경 수술은 아주 작은 절개를 통해 발병 위치를 직접 보면서 치료하기 때문에 통증 및 출혈이 적고 회복기간이 빠른 장점이 있습니다.
 
관절내시경 수술
관절내시경 수술은 피부절개를 최소화하고 초소형 카메라가 부착된 내시경을 삽입하여 수술 부위를 직접 보면서 치료하는 수술이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가능하며 출혈이 적고 합병증 발생률이 낮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시술시 만은 30분에서 1시간 내외로 짧기 때문에 고령이거나 지병이 있어도 수술에 큰 부담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