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향성발톱

내향성 발톱은 꽉 끼는 신발을 자주 신거나 하이힐을 즐겨 신는 젊은 여성에게 자주 발생하며, 발톱이 살 속으로 파고들어 염증과 통증을 일으키는 질환입니다. 주로 엄지발톱에 많이 발생하며, 발톱을 바짝 깎거나 양쪽 끝을 파내서 자르는 습관 등이 내향성 발톱의 원인이 됩니다.

 

| 내향성발톱 원인 |

  • 발가락이 조이는 넓이가 좁은 신발이나, 굽이 높은 신발을 자주, 장시간 신었을 경우
  • 비만이나 노화가 진행되면서 발톱이 자연적으로 굴곡이 심해지는 경우
  • 발톱을 바짝 깎는 습관이 있는 경우
  • 발톱 무좀을 오래 방치해서 발톱의 모양이 변형된 경우

 

| 내향성발톱 증상 |

  • 발톱 주위가 곪으며 냄새가 심하고 통증이 심해집니다.
  • 시간이 지날수록 붓기가 더 심해지고 진물이 나오기도 합니다.
  • 엄지발가락에 가장 흔하게 발생하며, 걷거나 뛸 때 압박, 통증이 심합니다.
  • 발가락의 내측이나 외측이 빨갛게 붓고 통증이 있습니다.
  • 발톱이 쉽게 부서지거나 구부러지고 변색이 될 수 있습니다.

 

| 내향성발톱 치료 |

증상이 가벼운 경우에는 파고 들어간 발톱 모서리에 솜 꾸러미 또는 치과용 실을 넣어주어 더 이상 발톱이 파고 들어가지 않도록 예방합니다. 하지만 염증과 통증이 심한 경우에는 파고든 발톱 옆면이나 전체를 제거하거나 변형된 발톱을 교정하는 치료를 시행합니다. 최근 젊은 여성들은 발톱의 모양을 유지하기 위하여 발톱의 일부만을 제거하고 주위에 부어있는 살을 동시에 줄여주는 수술을 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