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목터널증후군(수근관)

손목터널(수근관)이 여러 가지 원인으로 좁아지거나 내부의 압력이 증가하면서 정중신경을 누르게 되어 손바닥과 손가락에 통증이 발생하는 질환을 손목터널증후군 또는 수근관증후군이라고, 합니다. 주로 가정주부 컴퓨터를 사용하는 직장인, 악기 연주자 등 손목을 많이 사용하는 사람, 중년 이후의 여성에게 흔히 일어나는 질환입니다. 손목이 저리고 타는 듯한 통증이 자주 느껴집니다.

 

| 손목터널증후군(수근관) 원인 |

  • 뚜렷한 원인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수근관의 단면을 감소시킬 수 있는 어떤 경우라도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 갑작스러운 외상, 손목 골절, 분쇄 손상, 조이는 석고붕대를 오래 할 경우에 발병되기 쉽습니다.
  • 주로 컴퓨터 타이핑을 오래 하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에게 발병하기가 쉽습니다.

 

| 손목터널증후군(수근관) 증상 |

  • 손 저림, 손목 통증, 감각 무딤이 생깁니다.
  • 물건을 자주 떨어트리게 됩니다.
  • 손가락 및 손바닥이 붓거나 날씨가 추운 경우 시리고 저린 정도가 심해집니다.
  • 엄지 쪽 감각이 떨어져 엄지 근육의 힘이 없어지고, 손힘이 약해집니다.
  • 손을 주무르거나 흔들면 통증이 감소되는 증상을 보이기도 합니다.

 

| 손목터널증후군(수근관) 치료 |

초기에는 손목의 부목 고정, 소염진통제, 혈관 확장제, 향경련제 등의 약물 복용 및 스테로이드 주사 요법 등을 통하여 치료를 합니다. 하지만 증상이 심해진 경우라면 정중신경을 압박하고 있는 횡수근인대를 잘라 신경의 압박을 풀어주는 방식으로 수근관유리술이 있습니다. 수근관유리술은 5mm정도의 작은 절개만으로 치료가 가능해 출혈이 적어 합병증 발병률이 낮으며 회복이 빠른 장점이 있습니다. 수술시간도 15분 내외로 짧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