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킬레스건염

발목 뒤에 아킬레스건이 뒤꿈치 뼈에 붙습니다. 이 아킬레스건은 우리 몸에서 가장 많은 일을 하며 보행시 앞으로 나가는 추진력을 주는 아주 중요한 구조입니다. 아킬레스건염은 달리거나 점프할 때 가해지는 충격이 발목에 반복이 되면서 힘줄에 염증이 생겨 뒤꿈치 뼈와 붙은 부위가 붓고 아픈 현상이 생기게 되는 질환으로 이 질환은 꼭 치료가 되어야 하며 잘못하면 힘줄이 약해지거나 파열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 아킬레스건염 원인 |

  • 반복된 발목관절의 움직임
  • 삐끗하여 관절낭이나 인대가 늘어난 경우
  • 뒤꿈치 뼈가 튀어나온 경우
  • 달리기, 등산, 운동에 의한 과부하
  • 자신의 발과 맞지 않는 신발 착용
  • 특별한 원인 없이도 발병

 

| 아킬레스건염 증상 |

아킬레스건의 부위가 붉어지고 붓거나 열이 납니다. 특히 운동 전,후에는 종아리 뒤쪽에 통증이 나타나고 아침에 일어나 발을 디딜 때 발바닥에도 통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계단 오르내리기가 불편하며 통증으로 인하여 오래 걷기가 힘들어지고 그냥 서 있을 때보다 발가락 끝으로 섰을 때 더 아프며, 발목을 틀거나 걸을 때 뒤꿈치 바로 아래 발목 부근에 찌르는 듯한 통증이 느껴집니다.

 

| 아킬레스건염 치료 |

초기의 심하지 않은 경우에는 활동을 줄이고 안정을 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통증이 있는 부위에 냉찜질을 해주고 맞춤깔창 또는 실리콘 패드를 사용함으로써 아킬레스건을 보호해줍니다. 신발은 높은 굽이 있는 하이힐이나 구두를 피하고 운동화 같은 편한 신발을 신고 뒤축이 여유가 있게 신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통증이 지속되고 호전되지 않는 경우에는 체외 충격파 치료를 시행하며 치료가 되지 않는 경우에는 수술을 시행합니다.

체외충격파 치료
통증이 있는 부위에 1000~1500회의 충격파를 발생시켜 치료하며 시술시간은 약 30분 정도로 짧고 충격파로 인한 주변 조직과 뼈를 활성화시키고, 혈관의 재형성을 도우며 무릎관절 손상의 감소와 기능의 개선을 얻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