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저근막염

족저근막은 종골(calcaneus)이라 불리는 발뒤꿈치 뼈에서 시작하여 발바닥 앞쪽으로 5개의 가지를 내어 발가락 기저 부위에 붙은 두껍고 강한 섬유띠를 말하며 발바닥에 아치(곡선)를 유지하고 충격을 흡수하여 체중이 실린 상태에서 발을 들어 올리는데 도움을 주어 보행 시 발의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족저 근막염은 발바닥에 족저근막이라는 두꺼운 막에 손상을 입어 붓고 염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성인의 발뒤꿈치 통증의 대표적 원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족저근막염 원인 |

장시간 얇은 밑창의 운동화나 맨발로 무리하게 운동을 할 경우 발바닥 속의 근육막에 무리한 압력과 충격이 가해지면서 손상을 입어 염증들이 번지게 됩니다. 근육량이 원래 적은 사람들은 운동화 밑창이 얇지 않더라고 발로하는 과한 노동을 하게 될 경우 족저 근막염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체중이 급격하게 늘어날 경우
  • 딱딱한 바닥에서 장시간 서있거나 뛸 때
  • 굽이 너무 높거나 낮은 신발의 착용
  • 발바닥에 무리는 주는 운동

 

| 족저근막염 증상 |

  • 자고 일어나 아침에 첫 발을 디딜 때 통증이 있는 경우
  • 오랜 시간 앉았다가 일어나면 발바닥에 통증이 있는 경우
  • 발가락을 등 쪽으로 구부렸을 때 통증이 있는 경우
  • 발에 체중이 실릴 때 통증이 느껴지는 경우

 

| 족저근막염 치료 |

전체 환자 중 90%는 비수술적 치료를 통해 회복이 됩니다. 증상이 심하지 않은 경우에는 족저근막, 아킬레스건, 종아리근육 등의 스트레칭, 운동치료를 통하여 증상 호전이 가능하며, 통증의 완화를 위하여 소염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3~5개월 이상 비수술적 치료를 시행하였으나 통증이 지속되는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를 시행해야 합니다.
 

  • 관절내시경 수술
    0.5cm 정도의 작은 구멍을 관절질환이 의심되는 부위에 삽입한 후 모니터를 통해 관절 내 연골의 손상과 염증, 인대 손상 등을 확인하고 치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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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롤로테라피 치료
    초음파 유도하에 약해지고 퇴하되어 만성통증의 원인이 되는 조직을 상세히 확인한 후 세포의 활성화와 증식을 유도하는 덱스트로즈 용액을 병변 부위에 투여하여 힘줄, 인대, 건골 접합부, 연골, 관절낭을 강화시켜주는 시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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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체외충격파 치료
    통증이 있는 부위에 1000~1500회의 충격파를 발생시켜 치료하며 시술시간은 약 30분 정도로 짧고 충격파로 인한 주변 조직과 뼈를 활성화시키고, 혈관의 재형성을 도우며 무릎관절 손상의 감소와 기능의 개선을 얻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