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분리증

척추분리증은 척추와 척추 사이 연결고리가 끊어지며 분리되는 질환입니다. 척추뼈가 분리되어 불안정한 상태로 허리디스크나 협착증과 달리 척추뼈 사이에 있는 디스크에는 별다른 이상이 없으나 척추뼈 자체에 이상이 생긴 질환으로 초기에는 별다른 이상이 없지만 분리된 척추뼈가 앞으로 밀리게 되면 전방전위증으로 악화될 수 있기 때문에 조기 검진을 통하여 빨리 치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 척추분리증 원인 |

척추체성형술은 뼈가 약해지는 골다공증 환자, 척추뼈가  찌그러지는 압박골절이 있는 경우 시행합니다. 절개수술과는 달리 척추체성형술은 영상증폭장치(C-arm)을 통해 압박골절이 발생한 부위에 바늘을 주입하고, 인체에 무해한 골 시멘트를 주입하여 본래의 척추 높이를 복원하는 치료방법입니다. 척추의 불안정성을 제거하고 통증을 감소시키며, 골 시멘트는 수분 내에 척추뼈 속에서 굳게 되어 척추 높이를 상승시켜 줍니다.

  • 선천적 요인(선천적 골화 이상)
  • 허리 외상이나 과격한 운동량이 많은 사람

 

| 척추분리증 증상 |

척추분리증의 경우 대부분 선천적으로 발생이 되기 때문에 초기에는 특별하게 증상을 인지하지 못하다가 후에 불안정해진 척추뼈가 신경을 압박하여 척추를 쭉 펴거나 장시간 걷게 되는 경우 허리에 심한 통증을 느끼게 되지만 계속적으로 나타나는 것이 아니므로 그냥 지나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20대 이후 허리, 엉덩 이쪽, 요통을 느끼게 되며 심해질 경우 다리가 저리고 감각이 둔해지는 현상의 허리디스크와 유사한 증상으로 나타납니다.

  1. 평소에는 괜찮지만 허리를 뒤로 젖힐 때 통증이 있는 경우
  2. 오래 걸으면 허리 통증이 발생하는 경우
  3. 허리부터 엉덩이까지 통증이 발생하는 경우
  4. 성장기 아동 또는 청소년 시기에 원인 모를 허리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
  5. 평상시는 통증이 없으나 무리를 하면 요통 또는 방사통이 있을 경우

 

| 척추분리증 치료 |

척추분리증의 경우 물리치료(도수치료) 및 주사치료 등의 보존적 요법을 통해 통증을 관리를 하지만 불안정한 척추뼈가 신경을 압박하는 수위가 심해지면 척추전방전위증으로 발달되어 수술적 치료를 해야 합니다. 심하지 않는 경우 비수술 치료만으로도 치료가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