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측만증(Scoliosis)

척추 측만증이란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하여 일자로 되어야 할 척추가 C자형 또는 S자형으로 휘어진 경우를 말합니다. 따라서 척추의 마디마디 와 골반이 약간씩 틀어진 상태를 말합니다. 척추 측만증의 경우 학생들에게서 많이 발생이 되며 자세가 좋지 않아 생기는 기능성 척추 측만증의 경우 바른 자세와운동으로도 없어지지만 이와 반대로 척추의 구조적 변화로 발생하는 구조성 척추 측만증은 발생을 하면 악화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척추측만증 원인 |

측만증의 원인은 다양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그 원인을 알 수 없는 특발성 척추 측만증은 척추 자체의 문제 때문에 발생합니다. 그리고 기능 측만증은 척추 자체에는 문제가 없지만 자세가 바르지 못하거나 가방을 한 쪽으로 매는 습관 등 자세로 인하여 발생하기도 합니다. 그 밖에도 소아마비, 뇌성마비, 종양 등의 질환에 의해 척추 측만증 증상을 보이기도 합니다.

 

| 척추측만증 증상 |

척추 측만증이 가장 흔한 청소년들의 경우, 대부분이 아무 증상 없이 척추의 기형만 있으며 드물게 요통을 호소하는 정도입니다. 그러나 측만증의 요통이 정확히 표지가 되지는 않습니다.

  • 서 있거나 앉아 있을 때 양쪽 어깨 또는 골반의 높이가 다른 경우
  • 허리 곡선이 S 자 모형으로 비대칭을 이루는 경우
  • 목이나 어깨에 쉽게 피로를 느끼고 통증이 있는 경우
  • 걷거나 뛸 때 모습이 부자연스러운 경우
  • 허리를 굽혀 등의 높이를 보았을 때 양쪽 등의 높이가 다른 경우
  • 양쪽 가슴의 크기가 다른 경우
  • 양쪽 발의 길이의 차이가 나고 신발 굽이 한쪽만 먼저 닳는 경우

 

| 척추측만증 자가 진단법 |

척추 측만증은 초기에 정확히 진단하지 못하여 방치를 하게 되면 이차적인 퇴행성 질환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척추측만증 자가진단을 통해 자신의 상태를 살펴보아야 하며 정확한 진단을 위해 병원에 내원하여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시는 것이 가장 바람직합니다.

  1. 가족 중의 척추측만증 환자가 한 명 이상 있다.
  2. 한쪽으로 어깨가 치우쳐 있거나 기울어져 있다.
  3. 머리가 한쪽으로 자주 기울거나 골반이 평행하지가 않다
  4. 걸을 때 균형을 잡지 못하고 넘어진다
  5. 전반적으로 몸이 한쪽으로 기울어져 있는 느낌이 든다
  6. 허리가 아파 장시간 동안 앉아 있는 것이 힘들다
  7. 신발 한쪽 바닥이 다른 쪽 신발보다 많이 닳아 있다.

 

| 척추측만증 치료 |

치료는 척추 변형 정도, 동반 기형, 나이 등 여러 요인들을 분석한 후 치료 방법과 시기를 고려해야 합니다. 측만증 초기에는 보존적 치료 방법을 시행합니다, 4~6개월 정도 보조기를 착용하여 변형의 진행을 막거나 물리치료, 척추 교정을 받게 됩니다. 보조기는 특수 보조기나 석고 고정을 사용하게 됩니다.

수술적 치료가 필요한 경우

  • 외관상 기형의 변형이 상당히 진행된 경우
  • 성장기 아동 중 40~50도 이상의 측만이 보이는 경우, 보존적 치료 후에도 진행이 계속되는 경우
  • 이차적인 통증과 불균형이 심한 경우

수술의 경우 나사못 고정술을 이용한 수술은 그 자체가 매우 견고하기 때문에 수술 후 수일 내로 활동이 가능합니다.